광주FC가 2025시즌 K리그 홈 개막전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
24일 광주는 "2월 15일에 펼쳐지는 수원FC와 2025시즌 K리그 홈 개막전 경기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때문에 광주는 편의시설이 잘 구축됐을 뿐 아니라 지난해 잔디 개선 작업을 마친 광주월드컵경기장으로 홈경기장을 변경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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