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재가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박광재는 극 중 메인 빌런인 피에르 장(김성오)의 오른팔 안톤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박광재는 매서운 눈빛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굳은 표정으로 악역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해냈고, 격렬한 액션 연기도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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