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협회(CFA)가 축구선수 손준호에 대한 영구제명을 의뢰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기각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대한축구협회(KFA)는 승부조작 혐의를 받는 손준호를 영구제명해 줄 것을 요구한 CFA의 요청을 FIFA가 기각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손준호는 중국을 제외한 곳에서 선수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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