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가 1월 22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25FW 컬렉션 ‘PICCADILL(피카딜)’을 공개했다.
화려한 바로크를 송지오만의 아방가르드한 우아함으로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극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패턴메이킹을 선보였다.
역대급의 스케일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을 두고 송재우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5년은 여성과 남성 컬렉션이 결합되어 송지오 하우스가 새롭게 혁신하는 원년으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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