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 양육지원사업 '도담도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의료서비스 ▲양육수당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12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아동 양육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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