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컴의 전태준 대표가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Chief AI Officer) 과정 7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컴은 건강과 질병 사이의 중간 지대인 반건강 상태의 사람들에게 개인맞춤 영양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CAIO 과정을 통해 배양된 AI 리더십과 네트워킹을 발판으로, 바이오컴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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