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FISU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에는 한국계 선수의 역할이 컸다.
캐나다가 동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아이스하키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6번째다.
무탈라는 이번 대회 4골과 8개의 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2개를 기록해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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