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삼척고속도로 2035년 개통 목표" 예타 후속 작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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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고속도로 2035년 개통 목표" 예타 후속 작업 박차

강원 역사상 최대 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자 남부권 숙원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확정된 가운데 강원도가 2035는 개통을 목표로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총사업비는 5조6천167억원으로 강원 SOC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이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숙원이자 최대 규모의 사업이 확정된 만큼 적기에 완공돼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본·실시설계부터 연결도로망을 꼼꼼히 살피고 개통 후 차량 흐름까지 분석해 인접 시군에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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