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후사노프의 에이전트는 맨유 이적을 논의했으나 텐 하흐 감독이 거절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후사노프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리그앙 소속 랑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첫 시즌 15경기에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홀란의 미친 득점 페이스, 3년 반 만에 148골+맨체스터 시티 역대 2위
브루노 부상 여파→맨유, 1월 ‘성골 출신’ 재영입 검토 “활동량-멀티성, 아모림 전술에 최적”
심장마비 이겨낸 에릭센, 손흥민 곁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고백...“토트넘 복귀 원했어요”
‘리그 11연패’ 황희찬, 눈물의 강등 확정적...절반도 안 지났는데 강등 확률 ‘99.79%’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