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황교안·전한길에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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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황교안·전한길에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제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전한길 강사 등을 겨냥해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그는 “오늘자 조선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43%의 응답자가 공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부정선거 음모론은 원래 민주당 쪽 인사들이 저작권을 갖고 영화까지 만들어 재미를 봤던 영역”이라며 “그것이 보수진영으로 넘어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한술 더 뜨면서 보수진영을 아예 기초부터 무너뜨리는 자해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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