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극우·교회 활동"…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 신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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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극우·교회 활동"… 서부지법 방화 시도 '투블럭남' 신상 보니?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 방화까지 시도한 이른바 '투블럭남'이 이제 갓 성인이 된 2006년생 극우 성향의 개신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서부지법 폭동 당시 방화를 시도한 남성 A씨를 지난 2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검은색 코트를 입고 투블럭 헤어스타일을 한 A씨는 주머니에서 라이터 기름을 꺼내 다른 폭동범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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