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2025 특별전 ‘공존(共存)’ 개최... 밥 딜런·이민우·김완선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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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2025 특별전 ‘공존(共存)’ 개최... 밥 딜런·이민우·김완선 등 참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예술과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 국내외 유명 아트테이너가 참여한 특별전 ‘공존(共存)’을 1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선보인다.

2~3월 중 총 4회에 걸쳐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직접 서울스카이를 찾아 ‘아티스트 토크’를 연다.

서울스카이는 이미 한영수 작가의 미디어 체험전 ‘시간, 하늘에 그리다’, 국내 수중사진 작가 장남원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나는 고래’, 아트테이너 박기웅 작가의 ‘48VILLAINS’ 특별전, 장애 예술가와 함께한 ‘렁트멍 아트 컬렉션’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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