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금은방에 직접 침입했고 나머지 3명은 망을 보다가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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