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기로 금은방 부수고 귀금속 훔친 일당…5시간 만에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둔기로 금은방 부수고 귀금속 훔친 일당…5시간 만에 검거

인천에서 금은방 출입문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금은방에 직접 침입했고 나머지 3명은 망을 보다가 범행 후 차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