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대장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3.3㎡(평)당 2억 원이 넘는 거래가 지난달 발생했다.
해당 단지에서 평당 2억 원이 넘는 거래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사진=삼성물산)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133㎡(52평)는 지난해 12월 26일 106억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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