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전기차' BYD, 오픈 첫 주 사전 계약 1000대 돌파
BYD코리아가 지난 16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BYD ATTO 3)의 사전 계약 건 수가 1000대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1주일 만인 지난 23일 기준 아토 3의 사전 계약 대수는 1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 과정에서 고객들이 BYD 아토 3를 선택한 주요 이유로는 고급 편의 사양 및 다양한 주행 안전 보조 기능의 기본 제공된 상품성, 차량 기본 보증 6년·15만㎞로 구성된 업계 최장 수준의 보증 정책, BYD 블레이드 배터리 안전성 순으로 분석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