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 "격식 버리고 철저한 시장주의 마인드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리은행장 "격식 버리고 철저한 시장주의 마인드로"

정 행장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사고 직원은 동료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은행이 24일 전했다.

정 행장은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매뉴얼을 확실히 구비하고 보직을 순환시켜 1인 업무 독점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자고 제안했다.

이밖에 매월 첫 영업일과 마지막 영업일에는 지점장이 직접 금고를 여닫고 내부 관리 상태를 점검하면서 내부통제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다듬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