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반도체 차질?" TSMC "지진피해 예상보다 심각. 웨이퍼 1~2만장 손상 예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엔비디아 반도체 차질?" TSMC "지진피해 예상보다 심각. 웨이퍼 1~2만장 손상 예상"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가 최근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지난 21일 남부 타이난 지역을 강타한 규모 6.4 지진으로 인한 남부과학산업단지(난커·南科) 내 TSMC 공장 피해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타이난에서 12인치(305mm)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판)' 제품을 생산하는 14 팹(fab·반도체 생산공장)과 18 팹에서 각각 웨이퍼 약 3만장의 손상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