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Kstart)에 8억원 시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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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외국인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Kstart)에 8억원 시드 투자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업투자)는 국내 최초 외국인 종합 생활지원 플랫폼 ‘케이스타트(Kstart)’를 운영하는 ㈜케이워크파트너스 (공동대표 조성곤, 공선욱)에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타트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해외 유학생의 국내 생활 편의를 돕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입국 전 준비부터 정착 후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케이워크파트너스 조성곤 대표는 “‘케이스타트는 외국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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