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얌, 전국 5만 9천 개 가맹점 확보로 맞춤형 복지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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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얌, 전국 5만 9천 개 가맹점 확보로 맞춤형 복지 시대 연다

24일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에 따르면,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플랫폼 '나비얌'의 가맹점이 지난해 6월 말 4천 5백 개에서 7개월 만에 5만 9천 개로 1,200% 증가했다.

나비얌은 수혜자가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복지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나비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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