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나폴리 이적이 무산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료로) 계속해서 6,500만 유로(약 972억 원)를 요구하고 있고, 나폴리는 5,000만 유로(약 747억 원)에 머물러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에도 50경기 10골 5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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