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 인기 스타 유현주가 잠시 골프채를 내려놓고 당구큐를 잡았다.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데뷔한 유현주는 정규와 2부(드림) 투어를 오가며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시타에 나선 유현주(오른쪽)가 최혜미 선수의 지도를 받아 시타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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