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국인 등 대상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한국인 2명이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
24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카오솟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지난 22일 북동부 우돈타니주의 한 임대 주택을 수색, 한국인 2명을 붙잡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태국 경찰은 태국 중부 촌부리주 파타야에서 한국어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던 한국인 13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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