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기구인 대륙위원회(MAC)의 량원제 대변인은 전날 국가안보 사건과 관련한 분석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건의 85%에 퇴역 군경이 연루됐다면서 이같은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첩 및 국가안보 관련 사건의 증거 확보가 매우 어렵다면서 대만의 사법 체계가 유사한 국가안보 사건을 매우 중요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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