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사망한 북한 병사의 품에서 남한에서 인기를 끈 '개죽이'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포토샵 된 가족사진이 나왔다.
이는 북한에 남한 문화가 널리 확산해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병사들이 모두 하층민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북한 스튜디오에서는 중국에서 건너온 비슷한 이미지를 흔히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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