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치료로 희망 얻은 자립준비청년, 늦깎이 간호학도 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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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치료로 희망 얻은 자립준비청년, 늦깎이 간호학도 꿈 이뤄

대학병원 흉터 치료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늦깎이 간호학도의 꿈을 이룬 자립준비청년이 "건강을 잃어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겠다"며 본인이 받은 선의를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겠다고 말했다.

윤씨는 흉터 치료 덕분에 대학 면접에도 더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은 2021년부터 취약청년대상(시설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치과치료·문신제거·흉터치료·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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