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첫 설날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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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첫 설날 축제 열린다

뉴질랜드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은 뉴질랜드 주류사회가 처음으로 음력 1월 1일을 기념해 한국 설 명절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클랜드시는 한국교육원 및 중국커뮤니티(ACET)와 함께 내달 1일과 8일에 'Seollal(설날)-Chun(춘) Lunar New year 2025' 축제를 연다.

뉴질랜드 인구의 5%에 달하는 중국계는 아시아계 이민자 중 가장 많은 36%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동안 음력 설 행사는 중국 문화 축제가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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