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골목형 상점가 첫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산시, 골목형 상점가 첫 지정

전북 군산시 나운상가./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 주요 상점가를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세 곳 중 나운상가와 동백로 나운상가 골목형 상점가는 상권이동으로 인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에는 관내 상인협의체를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달 15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청장이 군산시를 직접 방문하여 골목상권 활력 회복 방안의 하나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논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