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상반기 고용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직접일자리 사업 등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신속 집행한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은 "각 부처가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일자리 정책을 신속하고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일자리점검반을 중심으로 업종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추진하고, 직접일자리 사업 신속 채용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집행실적을 밀착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 신속집행 관리 대상을 선정(136개, 16조2000억원)하고 1분기까지 역대 최대 수준인 43%를 집행하겠다"며 "고령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1월 중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64.5%(79만명) 이상을 채용하도록 관계기관과 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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