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평균 기상가뭄 일수 3.3일…"역대 다섯번째로 짧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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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평균 기상가뭄 일수 3.3일…"역대 다섯번째로 짧아"

지난해 전국 평균 기상가뭄 발생 일수가 지난 31년 동안 가장 적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과 2024년 전국 기상 가뭄 발생 일수 지도(사진=기상청) 기상청은 24일 지난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제외한 전국 165개 시·군의 평균 기상가뭄 발생일이 3.3일이었다고 발표했다.

강원 영동지역은 지난해 4월부터 평년보다 비가 적게 내리면서 25.6일간 기상가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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