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36)이 김지원(32)과 열애설에 입을 열었다.
한 팬이 "빨리 지원 님이랑 결혼하고 럽스타 해주세요.공개 연애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제대로 티 내주세요.엄청 많이 사랑하고 서로밖에 없다고 만인에게 공표해주세요.꼭 결혼하세요.김수현 아내 김지원, 김지원 남편 김수현"이라고 남긴 데 답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막을 내린 tvN '눈물의 여왕'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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