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중증외상센터'에서 롤 모델 주지훈과 함께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한산이가·홍비치라 작가의 네이버 웹툰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를 원작으로 한다.
이어 추영우는 "친구 셋이 나오는 '좋은 친구들' 같은 남자들의 진한 우정 이야기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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