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배기 쌍둥이 자매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아이돌보미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주동안 9차례에 걸쳐 자매를 학대한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이달 초 사이 인천 서구 한 아파트에서 2세 쌍둥이 자매를 9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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