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최종 후보작 미리 만난다…메가박스, 내달 8일부터 ‘아카데미 기획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카데미 최종 후보작 미리 만난다…메가박스, 내달 8일부터 ‘아카데미 기획전’

메가박스가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현지 시간 3월 2일)에 앞서 최종 후보작 다섯 편을 국내 정식 개봉 전 상영하는 ‘2025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2025 메가박스 아카데미 기획전’에서 상영하는 작품은 ‘에밀리아 페레즈’, ‘콘클라베’, ‘컴플리트 언노운’, ‘씽 씽’, ‘플로우’ 등 총 5편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공식 개봉 전에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작품성, 대중성 모두 충족하는 작품들과 오스카상의 주인공들을 미리 예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독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