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에서 신권을 교환하고 ATM기기 사용이 가능한 'iM이동점포'를 운영한다.
24일 iM뱅크에 따르면 귀성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이날 운영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속도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권 교환, 설 세뱃돈 봉투 배부, 자동화 기기(ATM)를 통한 간단한 업무처리 등을 지원한다.
iM뱅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하는 본 서비스로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 현금 사용 등이 필요한 고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iM이동점포를 활성화해 고객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하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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