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작가가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갤러리 고마루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개인전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작’이라 이름 붙인 이번 전시회는 고마루 갤러리의 첫 발걸음이다.
박지윤 작가는 갤러리 고마루의 관장이기도 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 생중계 업무보고에 “李대통령, 감시대상 되겠다는 것” 강조
[최요한의 청년 필독]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개인 투자자, 국장서 10명 중 7명 수익 실현...삼성전자가 성패 갈랐다
‘여인의 초상’ 세계 최초 공개...‘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展 국내 첫 상륙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