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42년' 선고받은 조주빈보다 범행 악랄... 텔레그램마저 신상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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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2년' 선고받은 조주빈보다 범행 악랄... 텔레그램마저 신상정보 제공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범죄 집단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159명을 포함해 234명을 성착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SNS에서 지인 능욕 등에 관심을 보인 남성과 여성들에게 접근해 텔레그램으로 신상정보를 빼낸 뒤 협박하는 수법을 썼다.

경찰은 “A씨가 박사방과 N번방 사건을 연구했고, 기존 범죄와 달리 자경단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범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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