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김나영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한성차의과학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성차의과학회는 기존 성차의학 논의 범위를 성차의과학까지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향후 우리나라가 성차의과학의 선도 국가로 앞서나가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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