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던 법무법인 율촌이 오는 2월부터 1인 단독 대표변호사와 2인의 경영담당대표체제로 전환한다.
강석훈(왼쪽부터) 대표변호사, 손도일·염용표 경영담당대표변호사.
지난해 11월 단독 대표변호사로 선임된 강석훈(19기)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2인의 경영담당대표가 함께 3년 동안 율촌을 이끌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