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설 연휴 기간 폭설 등에 대비해 23일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에 시는 조치원읍 제설 전진기지와 연동면 너비도로터널관리사무소를 찾아 대설 대비상황과 제설장비·자재를 점검했다.
시는 올겨울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 79대와 제설제 9천73t을 확보했고, 20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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