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제대로 보호했다! 콤파니 감독, 'KIM 실수'에 "이런 질문 본질 알아, 실점은 팀의 책임"
전반 33분 코망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 후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독일 ‘TZ’는 팀 내 최저 평점인 5점을 부여하며 “영리한 플레이로 상대 역습 일부를 막았지만 선제골 장면에서 전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라고 평가했다.
독일 ‘키커’의 평점은 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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