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번 시즌 소속팀 토트넘의 성적 부진과 맞물려 '에이징 커브(스포츠 선수가 나이가 들어 기량이 감퇴하는 것)'을 우려를 자아냈다.
경기가 끝난 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8.7점을 줬다.
이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제임스 매디슨이 평점 8.5로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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