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백승열(46)·임소희(41·여)씨 부부가 지난해 11월 17일 여아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사진=고양시 앞서 2005년 첫째(여)를 시작으로 2007년 둘째(여), 2009년 셋째(여), 2011년 넷째(여), 2017년 다섯째(남), 2020년 여섯째(남)를 출산한 백씨 부부는 7남매의 부모가 됐다.
아이들이 하나씩 태어날 때마다 ‘우리가 부모로서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것이 또 다른 아이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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