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리퍼비시 제품 카테고리를 기존 중고 휴대폰에서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림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능·품질 테스트, 개인정보 삭제, 무료배송, 1년 무상 교환 보장 등 4가지 인증 과정을 거친 제품만을 판매한다.
크림 관계자는 "리퍼비시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응을 통해 크림이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했다"며 "투명하고 건강한 국내 중고 단말기 거래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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