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키미히가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다는 소식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키미히는 레알과 접촉했다.키미히는 레알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매력적인 행선지로 보고 있다.뮌헨은 여전히 키미히를 남기기 위한 경쟁에 있으며 여러 차례 대화가 있었다.하지만 이제 레알은 키미히에게 매우 진지하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키미히는 2015-16시즌 뮌헨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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