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년 부산 경찰 기동순찰대, 수배자·질서위반 단속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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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년 부산 경찰 기동순찰대, 수배자·질서위반 단속 활약

부산경찰청은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동순찰대가 출범한 지 1년 만에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해 2월 24개 팀 194명 규모로 출범했다.

서면역 일대 노숙인 음주소란 지역에 기동순찰대를 3개월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전년 대비 112신고를 18% 감소했으며, 범죄 취약지 빈집을 점검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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