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수상한 그녀’ 정지소 소멸, 진영과 미소 재회 엔딩 [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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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수상한 그녀’ 정지소 소멸, 진영과 미소 재회 엔딩 [TV종합]

지난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연출 박용순/ 극본 허승민) 최종회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가 오말순(김해숙 분)으로서의 남은 삶을 포기하고, 오두리로 남아 꿈을 선택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두리를 찾아온 택시 드라이버(김병옥 분)는 그에게 70대로 돌아가 남은 삶을 살 것인지, 20대 모습으로 6개월만 살고 소멸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통해 두리가 자신의 엄마란 사실을 확신하게 된 지숙은 그녀에게 “가능하다면 지금 이 모습으로 예쁘게 빛나게 살아.너무 곱다 우리 엄마”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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