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업계가 잇따라 제품 가격을 올리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둔 24일 버거킹도 와퍼 등 일부 제품가를 인상했다.
버거킹은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와 프렌치프라이 등 가격 조정 대상 제품 모두 100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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