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와 가수 윤하 등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에스쿱스(최승철), 윤하(고윤하), 이무진 등 총 30명으로 이뤄진 2025년 정회원 승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더콰이엇(신동갑), 메이비(김은지) 등은 과거 정회원으로 활동하다 총회 출석 일수 미달로 자격을 잃었으나 협회 규정에 따라 재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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