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는 최현석 셰프의 맛의 노하우를 담아낸 일식, 양식 신제품 2종을 컬리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함께 선보인 '카레우동'은 지난 10월 론칭한 '쵸이닷 직원食당'의 신제품으로 우동면에 소스를 뿌려 즐기는 일본식 카레우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신제품 2종은 컬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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