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0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포상과 관련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고 업무 관심도를 제고하여, 궁극적으로 고객에 대한 피해 예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두가지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의 적극 활용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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